해외에서 일인가구로 살아가며 먹고 싶은 건 웬만하면 거의 다 알아서 만들어 먹을 수 있게 되었다. 나는 가능한 범위에서 채식을 실천중이기에 여러 레시피를 참고하되, 동물성 식재료를 식물성으로 대체하는 방식으로 레시피를 수정하거나 조합한다. 그 중 지속적으로 만들어 먹게 되는 내 취향의 레시피들을 한 군데 모아두려고 한다. 기본적으로 모든 글들은 일인가구 기준으로 작성된다. 선호하는 식감이나 맛 밸런스를 적으니 가열 시간이나 간 맞출 때 참고하시길! 이하 빠르게 적기 위해 음슴체로 씀. 내 뱅쇼 취향: 묵직하고 향신료와 시트러스 향 가득한 미당(微糖) 레드와인 뱅쇼 재료(1인분 기준) 와인 한 병 오렌지 2개 레몬 1개 귤 1개 향신료 설탕 70g 시나몬 스틱 2개 정향(클로브) 소량 팔각 2~3개 생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