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글: 주식 종목 스터디를 하며 느낀 것 지난 1월, 주식 종목 스터디를 시작했다. 올해 목표로 주식을 비롯한 투자 공부에 집중하는 것을 꼽았던지라 스터디 제의가 왔을 때는 놓치고 싶지 않은 기회라고 생각했다. 하지만 정작 합류를 nivisvernum.tistory.com 요새 쁘띠 슬럼프를 겪고 있다. (tmi: 할 의욕조차 안 나는게 슬럼프, 의욕은 있지만 어떻게 해야할지 막막해 드러눕게 되는 게 쁘띠 슬럼프라는 기준을 갖고 있음) 눈에 띄는 섹터 없이 순환매가 지속되는 와중 멤버들과 공유할 만한 뉴스를 고르기도 힘들고, 기껏 종목을 골라도 차트가 별로면 매매할 만하다는 생각이 들지 않았다. 기술적 분석도 아주 기초적인 부분만 겉돌 뿐 제자리를 맴돌았다. 주식 입문하고 반 년을 겨우 넘은 지금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