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글: nivisvernum.tistory.com/3 일본직장인의 자전거사고 기록①사고 직후 2월 초, 자전거로 출근하던 중 자전거끼리 부딪쳐 사고가 났다. 당시에는 정신이 없고 혼란스러워 기록할 생각을 못 하다가, 어느 정도 해결 방향성이 보이는 단계까지 돌입하여 이제야 비망록 nivisvernum.tistory.com 까먹기 전에 얼른얼른 써야겠다. 구급차를 타고 사고지점으로부터 약 20분 정도 떨어져 있는 병원으로 이동했다. 응급처치과에서 긴급 접수를 위해 신분증을 달라고 해서, 나는 재류카드와 보험증(회사에서 발급한 사회보험 카드)을 제출했다. 아무래도 외국인이다 보니 이름에 사용된 한자를 파악하는 데에 품이 드는 모양이었다. 💡TIP 1. 되도록 한자가 기재된 신분증으로 접수하자. 접수 후는..